중간고사도 끝났고, 체육대회도 끝났다.
다음주는 스승의 날, 모의수능, 그리고 그 다다음주는 석가탄신일이 있다.
눈깜빡할사이에 5월이 지나갈것이다.
6월에는 모의고사도 있고 7월 초에는 기말고사도 있다.
이미 중간고사를 망쳐버린 나였기에 지금 너무 힘들다.
오늘 아침에 국어학원을 가야하는데 국어도 망쳤을 뿐더러 그냥 가기 싫었다.
왕복 1시간에 시간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 그냥 가기 싫다고 하였다.
근데 내가 말을 좀 심하게 한 것 같다.
지금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살기 싫다고, 공부 하기 싫다고..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할머니께서 쭉 나를 18년동안 키워오셨는데 ,,
평소에 눈물도 안보이시는 분이 오늘은 펑펑 우셨다.
그냥 죄송했다. 공부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1년 반만 참아야겠다.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 하루 (0) | 2012/05/13 |
|---|---|
| 현실 (0) | 2012/02/21 |
| Adieu 2011, Welcome 2012 (0) | 2012/01/01 |
| 아프리카tv 유명 BJ 아링님에 대해 알아보자 (22) | 2010/07/18 |
No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