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는 이탈리아 클럽 로마로의 완전 이적을 완료했습니다.
이집트 윙어인 그는 지난 시즌 로마로 임대되었고 리그에서 3위로 마치는데 기여했습니다.
살라는 2014년 1월 바젤에서 첼시로 이적했고 뉴캐슬전에서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그가 첼시에서 넣은 데뷔골은 아스날을 상대로 기록적으로 이긴 6:0 승리였습니다. 네마냐 마티치 패스를 받아 빠르게 달렸고 잘 마무리했습니다.
2014.15 시즌에 피오렌티나로 임대된 후 다음 해에는 로마로 임대되었습니다.
첼시 풋볼 클럽은 모하메드의 헌신에 감사하며 그의 미래가 잘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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