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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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2010년 "Tizona World"라는 이름으로 잡다한 글들을 쓰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주로 영화 리뷰를 썼으며 고등학생이나 수험생활 때는 초심을 잡기 위해 스터디 플래너를 찍어서 올리거나 나태한 자신에 대해 욕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블로그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블로그를 내버려둔 적이 있었다. 2016년 여름, 몇 년간 버려놨던 블로그 운영을 다시 시작했으며 가장 흥미있어하는 주제인 축구를 블로그의 컨셉으로 잡았다. 해외 축구 전문가들이 쓴 높은 질의 기사를 한국의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도록 번역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축구뿐만 아니라 여행, 특히 해외여행을 좋아한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흥미롭기 때문. 앞으로 해외여행을 다닐 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