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 0. 서론큰일났다. 3일 뒤 출국인데 그동안 오버워치만 주구장창 하다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숙소는 어제 예약했다. 괜찮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려면 80$정도 들길래 한번 에어비엔비에서 해보자는 생각에 8일동안 52만원정도? 들었다. 하루에 6만원 조금 넘으니깐 그래도 괜찮게 예약했지 않나 싶다. 에어비엔비는 처음이라 어떤지 궁금한데 그곳에 살면서 후기를 쓸 예정이다.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하고 싶었던 NBA 직관을 하기 위한 티켓 예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딱히 설명이랄 것도 없다. 그냥 이렇게 저렇게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글이다.먼저, 본인은 NBA를 그렇게 챙겨보지는 않는다. 할머니께서 농구를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KCC 팬이었다. 이상민, 추승균이 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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