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 카졸라
  • 비야레알의 미드필더 산티 카졸라는 자신의 커리어동안 668일을 부상으로 보냈고, 끔찍했던 2년 동안 1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스페인 국가대표였던 그는 2016년 10월부터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 경기장을 뛰지 못했다. 이 부상은 자신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그러나 현재 카졸라는 자신의 폼을 되찾았고 목요일 유로파리그 레인저스와 2:2로 비겼던 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아스날에서 6년동안 뛴 후 자신의 이름을 처음 알렸던 팀으로 돌아온 후다.이 기사에서는 카졸라가 BBC 스포츠와 세균이 그의 발목 인대를 8cm나 "잡아먹고" 있었던 상황, 비야레알에서 "마법과 같았던" 입단식, 그리고 자신의 "우상"인 스티븐 제라드를 마주했던 때를 다룬다. '그냥 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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