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드링크워터,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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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Official
대니 드링크워터가 레스터 시티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대니(26)는 2021년까지 킹 파워 스타디움에 남는 계약에 동의하였습니다. 4년 반 넘게 클럽에서 뛴 그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로 발전해왔습니다.리야드 마레즈, 제이미 바디, 카스퍼 슈마이켈, 웨스 모건, 앤디 킹처럼 이번 여름 그의 미래를 팀에 맡기게 됩니다.lcfc.com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레스터를 위해 뛰는 것을 사랑합니다. 항상 저와 제 커리어에 완벽한 클럽이었고 오랜 기간동안 여기에 남고 싶습니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죠." "지난 4년동안 선수로써, 인간으로써 많이 발전했습니다. 레스터 시티가 그 발전의 가장 큰 원인이었구요. 제가 이 자리까지 있게 해준 스태프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